이사할 때는 집 구하기부터 입주까지 꼼꼼히 준비해야

2022. 11. 22. 10:30삶의 지혜

날이 풀리면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사할 때는 집 구하기부터 입주까지 꼼꼼히 준비해야 뒤탈이 없다.

먼저 살 집을 구할 때는 주변 시세와 지역 발전 가능성, 교통 여건 등을 따져 본다. 또한 계약전에 등기부등본상 소유자가 실제 소유자이자 계약당사자인지 반드시 확인한다.

구청에서 건축물 관리대장과 도시계획 확인원을 발급받아 무허가 건물은 아닌지,

세금은 다 냈는지, 인근 도시 계획은 어떤지도 살핀다. 계약할 때는 지급 내역과 연월일, 직인이 찍힌 영수증을 꼭 받아 둔다.

요즘은 비용이 더 들어도 시간과 힘을 절약할 수 있어 이사대행업체를 많이 이용한다. 이사 가기 전 대행업체 직원이 방문해 견적을 받는 것은 필수, 집 내부 구조와 작업 환경, 이삿짐 물량에 따라 투입될 차량과 인원, 운임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사 당일날 이사 갈 집 대문에 주차가 가능한지, 골목에 화물차가 진입할 수 있는지, 사다리차는 쓸 수 있는지 등을 미리 알아 두는 것도 추가 운임을 줄일 수 있는 지혜다.

청소도구, 세면도구, 공구 등은 따로 싸 두었다가 이사하자마자 꺼내 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귀중품은 미리 챙겨 따로 운반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삿짐을 다 챙기고 나면 이사올 사람을 배려해 간단한 마무리 청소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사한 뒤 14일 내에 전입신고를 해야 하는데 가족들의 주민등록증과 세대주, 신고인의 도장, 자동차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이 필요하다. (또 챙길 것있나 생각해 봐요)

거래하는 각종 기관에 주소 변경하는 일도 절대 빠뜨려서는 안 된다.

전화번호 이전 신청은 전화국 민원실(100번)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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