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나중은 없습니다(암환자들의 공통적인 얘기)

2023. 1. 3. 11:33삶의 지혜

암 환자들이 의사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선생님.~
제가 예순살 되면서 부터는 여행을 다니며 즐겁게 살려고 평생 아무 데도 다니지 않고 악착같이 일만 해서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암에 걸려서 꼼짝도 할수가 없네요.

차라리 젊었을 때 틈나는 대로 여행도 다니고 즐길껄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오늘은 정말 갈비가 먹고 싶네."
그래도 내가 평생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키운 아들, 딸이 셋이나 있으니.

큰아들이 사주려나, 둘째아들이 사주려나, 아니면 막내딸이 사주려나?

어느 자식이 일하다 말고 ‘어!~ 우리 엄마가 지금 갈비를 먹고 싶어 하네.
당장 달려가서 사드려야지!’ 하는 아들, 딸들이 있을까요,
지금 갈비가 먹고 싶은 심정은 오직 자기 자신만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갈비를 누가 사줘야 하나요? 내가 달려가 사 먹으면 됩니다.
누구 돈으로 사 먹나요? 당연히 자기 지갑에서 나온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

결국 나한테 끝까지 잘 해줄 사람은 자기 본인 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또 하나 명심하여야 할것은, 나의 행복을 자식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식이 자주 찾아와 효도하면 행복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껴안을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 어느 명사가 초청강연에서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한 것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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