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불사신[不死身], 구사일생 (점장이(타로사주)도 못 맞춰..)ㅡ부탄가스폭발(행운,천운)
2023. 1. 16. 08:38ㆍ삶의 지혜
사람의 길흉은 진실로 짐작키 어렵다. (運命)

글쓴이도 뒤돌아 보면
- 과음하여 머리를 벽에 크게 부딪치고 넘어져(10초간 졸도) 사물이 두 개로 보일 때도 있었고,

- 운동경기(배구) 중에 종아리에서 힘줄이 "뚝뚝" 끊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종아리파열^과 아킬레스건 끊어짐(초음파검사 결과 8mm끊어짐)으로 고생한 적도 있었고,


- 대학교 체육관 트램플린에서 재주부리다 척추 4,5번이 "뚜둑"소리가 나면서 척추를 크게 다친 적도 있었고,

- 자전거타다가 강 다리 밑으로 "첨벙"하고 떨어졌지만 버젓이 나온 적도 있었고,

- 신나게 승용차로 드라이브하다 차동고개(구) 내리막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승용차가 4번 '떼굴떼굴' 운좋게도 낭떠러지를 피해 반대편 산으로 부딪히고, 대학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도끼로 납작해진 승용차의 뒷문을 떼어내고 글쓴이를 끄집어내어 힘들게 "끙끙"나온 적도 있었고, (견적 444만원)

- 자욱한 안개속에서 오토바이로 전신주를 들이받고 10m를 날아가서, 병원 입원 신세와 왼팔 깁스 한 적도 있었고( `유도`를 배웠기에 천만다행, 낙법이 살림)

- 하숙할 때 달콤스러운 연탄가스 마시고 가까스로 생명을 구한 적도 있었고, (친구의 도움이 없었으면 둑음)

- 물이 불어난 홍수 때, 공주시 금강철교 500m 상류지역에서 강물에 빠진 사람의 소식을 듣고, 급한 나머지 구두를 신고 강물로 뛰어들어 사람은 구하고..., 글쓴이는 허우적대다가 간신히 회오리치는 물결속에서 빠져 나온 적도 있었고, (물에 흠뻑 젖은 구두 넘 무겁데이...)

- 영하15°가 넘는 1년 중 가장 추운 날씨에 친구들과 한 바케스 가득 쭈꾸미 먹고, 시커먼 쭈꾸미 바케스 국물에 옆친구 죽어도 모를 맛나는 신라면 먹는 중에..., 전기난로 위에 올려진 부탄가스가 폭발하면서


나의 팔뚝을 정면으로 가스통이 때리어 왼쪽팔뚝이 코끼리다리보다도 더 크게 부어 올라, 깁스하고 다닌 적도 있었고, (의사 왈, 살아서 병원온 것이 수수께끼라 함)

- 상아탑(대학)을 졸업하고 불타는 학구열이 식기 전에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상담심리학전공 대학원도 졸업하고, 더 학문(學問)을 닦고 배우고 익히고 빠지고 싶어서 교육행정학전공 대학원도 졸업했으니..., 대학원 2군데서 논문을 쓰는 진한 참맛도 보았고...

☆ 대전역 ~ 충남도청(구) 지하상가를 걸어가는데, 스쳐지나가는 아주머니께서 "죽을 고비 다 넘겼네요!!!" 말씀하시면서 군중속으로 사라지시는군요. ( 혹시 점쟁이 ? )

* 글쓴이의 인생을 뒤돌아 보면 모두가 9사일생(九死一生)이었다. 불사신
[不死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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