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李承晩)을 가리켜

2023. 1. 20. 14:07일반상식

이(李)박사를 가리켜 "낭만주의 독재자"라고 말하는 이도 있고, 쇼비니즘적 애국자라고 평가하는 이도 있지만 그가 역사의 일부분임을 부인할 사람은 없다.(없을 것이다.)

"4월의 사자들"의 함성에 밀려 "국민이 원한다면...하야(下野)하겠다."면서 쓸쓸히 하와이로 망명하였다.

4년여의 투쟁끝에 65년 7월 19일 조국의 광복을 위해 젊은 날을 불태웠던 하와이에서 영면했었다.

한 인간에 대한 평가는 그가 죽은 뒤에야 즉 한 세대(世代)가 지난 뒤에야 객관적일 수 있다는 것도 우리가 최근 겪고 있는역사적(歷史的) 과제 이기도 하다.

고 이박사의 정치에 대한 평가 이전에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이었고, 조국(祖國)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쳤던 그의 동상조차 국내 어디서고 찾아 볼 수 없다는 것도 어딘가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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