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에 청단이 쥐어져 있으면 상대의 손에도 홍단 정도는 쥐어져 있으리라고 알라 (정보부재)
2023. 4. 10. 08:37ㆍ삶의 지혜
한 시절 우리나라가 후진국 소리를 듣고 있을 때...

외국에서 불러온 권투 선수가 오른손잡이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왼손잡이인 것을 발견하고 당황하는 일도 있었다.

상대에 대한 이러한 정보부재 현상은 결국 패배를 자초케 하는 커다란 요인이 된다.

"내 손에 투 페어가 쥐어져 있으면 상대의 손에도 투 페어는 쥐어져 있다고 생각하라"
포커를 이용한 서양의 속담이다.

아마 우리나라 식으로 하라면
'내 손에 청단이 쥐어져 있으면 상대의 손에도 홍단 정도는 쥐어져 있으리라고 알라'다.
"문제없어!"
"지까짓 게 뭘 알아!"
"이제 끝났다구!"

등등의 승리를 자만하는... 소리를 자주 하는 상대편(그것도 아무 근거없이)을 보고 있으면, 험한 세상 저렇게 허술해 가지고 어떨게 살아가나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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