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조문 상식(예절)

2024. 3. 4. 12:16일반상식

조문 상식을 알고 있으면 조상이난 문상가서 실레를 범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유가족들을 붙잡고 계속해서 말을 시키는 것은 실례가 된다.

상주, 상제에게 악수를 청하는 행동을 해서는 아니 된다.

상가에서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 한다.(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문상이 끝난 뒤 밖에서 따로 이야기해야 한다.)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가족에게 상세하게 묻는 것 또한 실레가 된다.

집안 풍습이나 종교가 다른 경우라도 상가의 가풍에 따라주는 것이 예의다.

망인이 영면하여 돌아가셨을  때 호상이라 하여 웃고 떠드는 일도 예의가 아니다.

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나 술한잔 나누면서 무의식적으로 서로 잔을 부빚히는 것은 돌아가신 분을 앞에 두고 건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잘 돌아가셨다는 뜻인가' 습관이란 이렇게 무서운 거고 조심해야  할 일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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