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진리(토끼를 다잡고 나면 사냥개는 보신탕이 되어 버리고)
2022. 11. 15. 09:43ㆍ삶의 지혜
한나라의 고조 유방이 어느날
아득한 옛날의 일까지 샅샅이 들춰내는 바람에 한신장군은 숫제 입을 다물고 맘속으로 이렇게 탄식하였다.
아마
새 사냥이 끝나면 활은 자취를 감추고,
토끼를 다잡고 나면 사냥개는 보신탕이 되어 버리고,
적을 다 때려 부수고 나면 공신은 죽게 된다. 는
옛말이 있더니
그 말은 과연 천하의 진리였구나!
나 자신이 이런 신세가 될 줄이야 그 누가 알았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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