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청사자놀음(사자의 형상을 빌어 잡귀와 재앙을 쫒기위한 민간 신앙의 소산이다.)
2022. 11. 30. 13:46ㆍ일반상식

함경남도 북청지방에서는 해마다 정월 대보름이면 타령이나 굿거리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 민속놀이로서 사자놀음을 행하여 왔습니다.
이 북청사자놀음은 예로부터 무한한 힘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어온, 사자의 형상을 빌어 잡귀와 재앙을 쫒기위한 민간 신앙의 소산입니다.
그때와는 달리 고도로 문명이 발달하고 생활양식이 과학화되어가는 오늘에 이르러서도 이 사자놀음은 우리에게 많으것을 깨우쳐주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앞 일을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이기에 자신에게 닥쳐올 지 모르는 재앙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우리의 소망은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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