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야 울지마라 (구전으로 전해오던 조선명기 홍도의 묘와 비석이 발견되었다.)
2022. 12. 8. 09:40ㆍ일반상식
구전으로 전해오던 조선명기 홍도의 묘와 비석이 발견되었다.

동국대 경주 캠퍼스 박물관장은 경주시 도형동 627의 1 동광포도원 안에서 "동방명기 홍도지묘"라는 묘비와 묘를 발견하고 이 묘비를 해석한 결과 일제때부터 유랑극단에 자주 올려지고 유행가로 즐겨 불려온 "홍도야 울지마라"의 홍도가 조선때 실존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화강암으로된 이 묘비는 높이 1.2m 너비 50cm 두께 50cm로 비문에는 홍도의 자작시 등388자가 새겨져 있다. 경주의 풍류객들이 홍도가 세상을 떠난 28년뒤에 세운 것이다.
홍도는 10세에 시와 서예에 능통하고 미모가 뛰어났는데 14세엔 예능에도 능했다고 돼있다.

비문에는 또 홍도가 20세에 이르러 노래와 춤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됐고, 서울 초동에 살고 있던 임금의 장인 박상공의 첩이 됐으며 고향인 경주로 돌아와 기생으로 지내다 45세에 떠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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