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이라는 잊어버림(지금 생각해보면 추억)
2023. 3. 28. 09:14ㆍ우정
망각이라는 잊어버림은 인생을 새 출발도 할 수 있게 하고, 슬픔을 모두 날려 보내기도 한다.

또 새로운 날 새로운 각오를 받아들일 수 있게도 한다.

가족의 죽음, 사업의 실패, 돌이킬 수 없는 실수 등 기억하기 싫은 기억들은

세월이라는 약속에 모두 묻혀 버린다. 그리고 새로운 삶 새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것도 또한 망각이다.

시간은 또 모든 것을 미화할 줄 안다. 옛날에 괴로웠던 일 어려웠던 일이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으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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