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이 최고입니다. (선생님! 창피해서 눈 뜨고 못 보겠네요.)
2023. 10. 30. 12:45ㆍ삶의 지혜
학문은 별로 내세울 게 없으면서 터무니 없이 뽑내기만 잘하는 거만한 교수가 있었다. 이 교수가 어느 때 학생들을 향해,
"재군 가운데 자기가 열등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일어서시오." 라고 몹시 실례되는 발언을 했다.

물로 아무도 일어서려는 자는 없었는데, 이윽고 뒷자리에 있던 한 학생이 홀연히 일어섰다. 이것을 본 교수가
"자네는 자기가 열등생이라는 것을 자인하는가?" 하고 물었다.
그 학생은 냉소를지으며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선생님이 혼자 서 계시면서 부끄럼을 당하시는 게 딱해서 저라도 같이 서 있으려구요." 라고 대답했다.

겸손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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