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2022. 11. 18. 09:36ㆍ우정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출처> - ^만남^ 정채봉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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